작성일 : 14-10-22 19:25
글쓴이 :
하정숙
 조회 : 1,703
|
용산에 이사가기전 청소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저 힘든청소를 어떻게 하나싶어 걱정되어서 자꾸 청소하는 집을 들락거렸어요 아침 8시쯤 시작하셨나 한 11시쯤 되닌까 점심 식사하고 와서 마저 하겠다하시더니 오후 2시쯤 완전 깨끗하게 해주셔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커피사드시라고 2만원 드렸더니 괜찮으시다 하시면서 안받으셔서 본사에 전화해서 꼭 그 팀한테 주라고 보내드렸네요 너무 감사합니다
|
|